No. 28
유기견은 기다림을 내려놓지 못한 채 잠든다
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최경선 · 시집 72쪽
잠은 오지만
기다림은 함께 온다.
눈을 감아도
몸은 아직 깨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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