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24
유기견은 이름 대신 침묵을 갖고 있다
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최경선 · 시집 62쪽
이름이 사라진 자리에는
말이 남지 않았다.
대신
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공기가
머물렀다.
이어지는 시는 시집을 구매한 독자에게 열립니다
YES24 주문 내역으로 구매 인증하면 100편의 시 전문과 모든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이 시의 음악
「유기견은 이름 대신 침묵을 갖고 있다」 음악은 시집을 구매한 독자에게 열립니다YES24 주문 내역으로 구매 인증하면 100편의 시 전문과 모든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.
구매 인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