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15

유기견은 아무 말도 배우지 못했다

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최경선 · 시집 44쪽

시집 『유기견이라는 슬픈 이름이여』 15번 「유기견은 아무 말도 배우지 못했다」 수록 그림

말은 필요 없었다.
부르지 않는 세상에서는
배울 기회조차 오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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